Worthless Fights

Worthless Fights

A dispute also arose among them as to which one of them was to be regarded as the greatest. But he said to them, ‘The king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ose in authority over them are called benefactors. But not so with you; rather the greatest among you must become like the youngest, and the leader like one who serves. For who is greater, the one who is at the table or the one who serves? Is it not the one at the table? But I am among you as one who serves.

–     Luke 22:24-27

Memory Verse: “The leader must become like one who serves.” (Luke 22:26)

Many disputes arise because of our greed to be the greatest. Let us be the one who serves as Jesus did. Many unnecessary fights will disappear. Then we can use our energy for the worthwhile fights. The fights to display and prove oneself are worthless fights.

Lord, help me to take off my vanity and put on the serving attitude. Amen.

가치 없는 싸움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     누가복음 22:24-27

암송구절: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 (누가복음 22:26)

많은 다툼은 누가 크냐 하는 우리의 욕심 때문에 난다. 주님처럼 섬기는 자가 되자. 많은 필요 없는 싸움이 사라질 것이다. 그때 우리는 꼭 필요한 싸움에 우리의 힘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는 싸움, 자기를 증명하려고 하는 싸움은 쓸데 없는 싸움이다.

주님, 허영의 옷을 벗고 섬기는 자의 옷을 입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