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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Becomes Flesh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Everyone then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acts on them will be like a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on rock. The rain fell,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on that house, but it did not fall, because it had been founded on rock. And 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does not act on them will be like a foolish man who built his house on sand. The rain fell, an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and it fell—and great was its fall!
– Matthew 7:21, 24-27
Memory Verse: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Matthew 7:21)
Listening to the Word of God means to build our life on the Word of God. We let our life stand on the Word of God. We let the Word of God come into our existence and vitalize every cell of our body. Our thoughts, our attitude, our desire, our lips, and our everything become sanctified by the Word.
Lord, I open my heart. Please come in and transform me. Amen.
말씀이 육신이 되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마태복음 7:21, 24-27
암송구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말씀 위에 우리의 인생을 세워나가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말씀 위에 서도록 하는 것이다.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 나의 모든 세포에 생명력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 나의 태도, 나의 갈망, 나의 입술, 나의 모든 것이 말씀으로 인하여 성화되는 것이다.
주여, 내 맘을 엽니다. 내 속에 들어와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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