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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God Wants
What to me is the multitude of your sacrifices? says the Lord; I have had enough of burnt-offerings of rams and the fat of fed beasts; I do not delight in the blood of bulls, or of lambs, or of goats. When you come to appear before me, who asked this from your hand? Trample my courts no more; bringing offerings is futile; incense is an abomination to me. New moon and sabbath and calling of convocation— I cannot endure solemn assemblies with iniquity.
– Isaiah 1:11-13
Memory Verse: “… to the praise of his glorious grace that he freely bestowed on us in the Beloved.” (Ephesians 1:6)
We cannot please God by what we do on surface. God is not fooled by the gifts we give or a false self that looks good on the outside. God does not need our gifts. What God wants from us is justice, truth and compassion for the weak and the vulnerable.
Lord, help me to build my life on your justice, truth and love. Amen.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 이사야 1:11-13
암송구절: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이사야 1:11)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다. 그것이 눈에 보이는 제물이던 우리의 행동이던 하나님은 그것들을 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필요로 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정의다.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이다. 연약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연민이다.
주님, 나의 삶이 정의, 진리 그리고 사랑에 세워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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