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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Precious
O Lord, our Sovereign, how majestic is your name in all the earth!
You have set your glory above the heavens. Out of the mouths of babes and infants you have founded a bulwark because of your foes, to silence the enemy and the avenger.
When I look at your heavens, the work of your fingers, the moon and the stars that you have established; what are human beings that you are mindful of them, mortals that you care for them?
Yet you have made them a little lower than God, and crowned them with glory and honour. You have given them dominion over the works of your hands; you have put all things under their feet, all sheep and oxen, and also the beasts of the field,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fish of the sea, whatever passes along the paths of the seas.
O Lord, our Sovereign, how majestic is your name in all the earth!
– Psalm 8
Memory Verse: “What are human beings that you are mindful of them, mortals that you care for them?” (Psalm 8:4)
We human beings are weak and worthless. But God sees us differently. God crowned us with glory and honour. If we understand that we are precious, our life will become precious. Our life depends on how we look at ourselves.
Lord, thank you for making me precious. Amen.
귀한 존재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시편 8
암송구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4)
우리는 아주 미약한 존재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미약한 존재로 보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워 주셨다. 우리가 우리의 귀함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이 귀해질 것이다. 내가 누구인가 하는 나의 정체에 따라 우리의 삶은 매우 달라진다.
주님, 나를 귀한 존재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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