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Be Righteous

The Way To Be Righteous

For the promise that he would inherit the world did not come to Abraham or to his descendants through the law but through the righteousness of faith. If it is the adherents of the law who are to be the heirs, faith is null and the promise is void. For the law brings wrath; but where there is no law, neither is there violation.

–           Romans 4:13-15

Memory Verse: “If it is the adherents of the law who are to be the heirs, faith is null and the promise is void.” (Romans 4:14)

It is honorable to respect the law and try to keep it. But if we think that we can be righteous by keeping the law, we are mistaken and deeper darkness will invade our soul. From that point on, the law is not any more a beautiful thing but a chain that imprisons us.

Let us recognize daily that “I am who I am by God’s grace.” Let God’s mercy work in our lives.

Lord, help me to pursue the righteousness that is not on the outside but on the inside.  Amen.

의로와 지는 길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     로마서 4:13-15

암송구절: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로마서 4:14)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귀한 것이다. 그러나 율법을 지킴으로 스스로 의로와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를 어둠 속으로 몰고간다. 그때부터 율법은 더이상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나를 옭아매는 족쇠가 되어버리고 만다.

매일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믿고 사는 믿음이다.

주님, 겉에 보이는 의 보다는 속에 있는 진정한 의를 찾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