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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pring of Water
13Jesus said to her, ‘Everyone who drinks of this water will be thirsty again, 14but those who drink of the water that I will give them will never be thirsty. The water that I will give will become in them a spring of water gushing up to eternal life.’
– John 4:13-14
Our life should have vitality like a spring of water that is gushing up. It is a life where everything comes alive and our every cell vibrates with new energy. It is a life where our consciousness is fully awake.
Suffering and pain desensitize our consciousness. In order to endure our suffering and pain, we numb our consciousness. That is what a painkiller does. But that is merely enduring through the suffering, not overcoming it.
When God touches us, we will be healed from our suffering and pain without having to numb our consciousness. When there is healing, the vitality of life will be restored. We will have strength and courage again. We will mount up with wings like eagles.
Lord, please touch me and heal me from suffering and pain so that I may live with strength and courage. Amen.
솟아나는 샘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3-14
우리의 존재가 솟아나는 샘물과 같아야 한다. 솟아나는 샘물이라고 하는 것은 생동력 있는 삶이다. 몸의 모든 세포가 살아 움직이는 삶이다. 의식이 깨어 있는 삶이다.
고통과 아픔은 우리의 의식을 마비시킨다. 고통과 아픔을 견뎌내기 위해 우리는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바로 진통제의 역할이다. 그것은 고통을 견뎌내는 것이지 극복하는 것은 아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만져주실 때, 우리의 고통과 아픔은 치유를 받는다. 그때, 나의 존재가 솟아나는 샘물과 같이 된다. 생동력을 되찾고 힘과 용기가 치솟아 오른다. 우리의 인생은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가는 것 같을 것이다.
주님, 나를 만져주시고, 나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힘과 용기를 갖고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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