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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ifice God Is Pleased With
At that time Jesus went through the cornfields on the sabbath; his disciples were hungry, and they began to pluck heads of grain and to eat. When the Pharisees saw it, they said to him, ‘Look, your disciples are doing what is not lawful to do on the sabbath.’ He said to them, ‘Have you not read what David did when he and his companions were hungry? He entered the house of God and ate the bread of the Presence, which it was not lawful for him or his companions to eat, but only for the priests. Or have you not read in the law that on the sabbath the priests in the temple break the sabbath and yet are guiltless? I tell you, something greater than the temple is here. But if you had know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and not sacrifice”, you would not have condemned the guiltless. For the Son of Man is lord of the sabbath.
– Matthew 12:1-8
Memory Verse: “I desire mercy and not sacrifice” (Matthew 12:7)
God wants our heart. God does not want our ritual sacrifice. God wants merciful heart from us. Being merciful to others is the sacrifice that God is pleased with. Being merciful means to have compassion for others. When I feel the empathy for others’ pain, I am actually presenting the best sacrifice God is pleased with.
Lord, help me to have compassion for others. Amen.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2:1-8
암송구절: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마태복음 12: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마음이다. 우리의 제물이나 제사가 아니다. 자비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다. 자비라고 하는 것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아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우리의 예배이다.
주님,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주는 사랑을 갖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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