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eousness

Righteousness

‘Beware of practising your piety before others in order to be seen by them; for then you have no reward from your Father in heaven. ‘So whenever you give alms, do not sound a trumpet before you, as the hypocrites do in the synagogues and in the streets, so that they may be praised by others. Truly I tell you, they have received their reward. But when you give alms, do not let your left hand know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so that your alms may be done in secret; and your Father who sees in secret will reward you.

–      Matthew 6:1-4

Memory Verse: “Do not sound a trumpet before you.” (Matthew 6:2)

The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God’s acceptance is more meaningful than the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our own good deeds. The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good deeds can reveal our greatness but it cannot make us free. When we experience the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God’s deep love for us, we can be totally free from the need to display our greatness.

Lord, I know that I can never be truly righteous through my good deeds. I can only be righteous when you accept me through your mercy and love. Thank you.  Amen.

의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1-4

암송구절: “나팔을 불지 말라.” (마태복음 6:2)

행함에서 나오는 의보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는 의가 더 의미가 있다. 행함에서 나오는 의는 나를 드러낼 수는 있지만 우리를 자유케 하지는 못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여긴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자신을 드러낼 필요가 없는 자유를 갖게 된다.

주님, 행함으로 절대로 의로와질 수 없는 나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