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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ghteous and Sinners
Then Levi (a tax collector) gave a great banquet for him in his house; and there was a large crowd of tax-collectors and others sitting at the table with them. The Pharisees and their scribes were complaining to his disciples, saying, ‘Why do you eat and drink with tax-collectors and sinners?’ Jesus answered, ‘Those who are well have no need of a physician, but those who are sick; I have come to call not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 Luke 5:29-32
Memory Verse: “I have come to call not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Luke 9:23)
Who is the righteous? People who don’t need repentance? Then God doesn’t call the righteous. God calls sinners who come with a repentant heart. God does not call 99 who need no repentance but the one lost sheep who needs God’s mercy.
Lord, forgive me for thinking that I am righteous. I come before you with a repentant heart. Forgive my sins. Amen.
의인과 죄인
레위가 (어떤 세리의 이름)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누가복음 5:29-32
암송구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5:32)
진정한 의인은 누구인가? 회개가 필요 없는 사람들인가? 하나님은 그런 의인을 부르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은 회개가 필요한 죄인이다. 회개가 필요 없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가 필요한 한 마리의 잃은 양을 하나님께서는 부르신다.
주님, 의인이라고 착각하는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회개하는 죄인의 마음을 갖고 주님 앞에 나옵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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