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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cile with God
And you who were once estranged and hostile in mind, doing evil deeds, he has now reconciled in his fleshly body through death, so as to present you holy and blameless and irreproachable before him—.
– Colossians 1:21-22
Jesus died because of our sins. He died embracing our sins. Our sins died with the death of Jesus.
We didn’t become holy, blameless and irreproachable because we did anything good. Because of the death of our sins, we are considered holy, blameless and irreproachable.
Now we are able to stand before God. We can be reconciled with God. God is no longer my enemy, but my friend.
Lord, I lack so much. But thank you for forgiving me through Jesus Christ and making it possible to be reconciled to God. Help me to walk every day with God now. Amen
*Irreproachable = Free from blame
하나님과 화목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였으니.
– 골로새서 1:21-22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의 죄로 인함이다. 우리의 죄를 품으시고 주님은 돌아가셨다. 우리의 죄는 예수의 죽음과 함께 죽게 되었다.
우리가 스스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가 죽었기에 이제 우리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여겨지게 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있다. 하나님과 화목함을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은 더이상 나의 원수가 아니라, 나의 친구다.
주님, 너무나도 부족한 나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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