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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Heart‘I was in the city of Joppa praying, and in a trance I saw a vision. There was something like a large sheet coming down from heaven, being lowered by its four corners; and it came close to me. As I looked at it closely I saw four-footed animals, beasts of prey, reptiles, and birds of the air. I also heard a voice saying to me, “Get up, Peter; kill and eat.” But I replied, “By no means, Lord; for nothing profane or unclean has ever entered my mouth.” But a second time the voice answered from heaven, “What God has made clean, you must not call profane.” This happened three times; then everything was pulled up again to heaven.
– Acts 11.5-10
Purity is not in what we do. Purity is in our heart. During Jesus’ time, people criticized Jesus being impure, seeing his behaviors. Jesus sees what’s inside of us. Jesus said,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Lord, purify my heart. Amen.
Daily Reading: Acts 11.1-18; Psalm 42; John 10.1-10
깨끗한 마음이르되 내가 욥바 시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에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어 내 앞에까지 드리워지거늘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 사도행전 11:5-10
암송구절: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사도행전 11:9)
깨끗함은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깨끗함은 우리 속에 있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행위를 보며 예수님을 판단했다. 예수님은 우리의 속을 보신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깨끗게 하소서. 아멘.
묵상 구절: 사도행전 11장 1-18절; 시편 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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