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subscribed yet?
Begin a daily spiritual journey with the Inner Voice. Receive a daily reflection and meditation right in your inbox! Click here to learn more about and sign up to the Inner Voice.
Power of Forgiveness
When they had finished breakfast,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more than these?’ He said to him,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o him, ‘Feed my lambs.’ A secon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He said to him,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o him, ‘Tend my sheep.’ He said to him the third time,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felt hurt because he said to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And he said to him, ‘Lord, you know everything;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o him, ‘Feed my sheep. Very truly, I tell you, when you were younger, you used to fasten your own belt and to go wherever you wished. But when you grow old, you will stretch out your hands, and someone else will fasten a belt around you and take you where you do not wish to go.’ (He said this to indicate the kind of death by which he would glorify God.) After this he said to him, ‘Follow me.’.
– John 21:15-19
Memory Verse: “Very truly, I tell you, when you were younger, you used to fasten your own belt and to go wherever you wished. But when you grow old, you will stretch out your hands, and someone else will fasten a belt around you and take you where you do not wish to go.” (John 21:18)
We all need forgiveness. Jesus gave Peter who denied him three times, the opportunity to be forgiven. Forgiveness has power. When we are truly forgiven, we can do anything out of appreciation for the forgiveness we have received. After all, Peter gave his life for the Lord who forgave him.
Lord, thank you for your forgiveness. Help me also to live a life of forgiving others. Amen.
용서의 힘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 요한복음 21:15-19
암송구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한복음 21:18)
우리는 다 용서가 필요하다. 예수님은 자기를 세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에게 용서의 기회를 주셨다. 용서 속에는 힘이 있다. 진정한 용서가 임할 때, 우리는 그 용서 받음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드릴 수 있다. 베드로는 결국 자기의 목숨을 자기를 용서한 주님을 위해서 드렸다.
주님, 주님의 용서 감사합니다. 나도 용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