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s Song (1)

Mary’s Song (1)

And Mary said, ‘My soul magnifies the Lord,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ur, for he has looked with favour on the lowliness of his servant. Surely, from now on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 Luke 1:46-48

Memory Verse: “Surely, from now on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Luke 1:48)

Mary could not predict her future. She was experiencing what no one in history had ever experienced. No one could help her. But she sang a song. She realized that she was a blessed woman. The blessed people are people who REALIZE that they are blessed.

Lord, help me to understand that I am blessed. Amen.

마리아의 노래 (1)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     누가복음 1:46-48

암송구절: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시편 33:22)

마리아는 자기의 미래를 알 수 없었다. 어떤 사람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그는 경험하고 있었다. 어느 누구도 그를 도와줄 수 없었다. 그런데 그는 노래를 부른다. 자기가 복된 자라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복된 사람은 자기가 복된 자라는 것을 깨닫는사람이다.

주여, 내가 복된 자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