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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because you are children, God has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crying, ‘Abba! Father!’ So you are no longer a slave but a child, and if a child then also an heir, through God.
– Galatians 4.6-7
Memory Verse: “God has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crying, ‘Abba! Father!’” (Galatians 4.6)
The relationship we have with God is not like a relationship between a master and a servant. Rather it is like a relationship between a parent and a child. It is the Spirit who lets us know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a parent and a child is inseparable. Nothing in the world can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Lord, thank you for your inseparable love. Amen.
Daily Reading: Isaiah 61.10-end; Psalm 45; Galatians 4.4-7; Luke 1.46-55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 갈라디아서 4:6-7
암송구절: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라디아서 4:6)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주인과 종의 관계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의 관계다. 그것을 알게 하는 것이 성령이시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어느 것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주님, 이 세상의 어느 것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묵상 구절: 이사야 61장 10-끝절; 시편 4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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