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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 say to you that listen,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bless those who curse you, pray for those who abuse you. If anyone strikes you on the cheek, offer the other also; and from anyone who takes away your coat do not withhold even your shirt. Give to everyone who begs from you; and if anyone takes away your goods, do not ask for them again.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For even sinners love those who love them. If you do good to those who do good to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For even sinners do the same.
– Luke 6.27-33
Memory Verse: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Luke 6.31)
It doesn’t make sense to love our enemies. By definition, enemies are those whom we hate. How can we love those whom we hate? Loving our enemies is not something that we can do on our own. God loved us when we were still his enemies. Only when we receive and have that love within us, it is possible to love our enemies.
Lord, fill me with your love. Amen.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 누가복음 6:27-33
암송구절: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누가복음 6:31)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다. 원수라고 하는 것이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말하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인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아직 그의 원수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 사랑을 받을 때,그 사랑이 내 안에 있을 때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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