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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Understanding
For now we see in a mirror, dimly, but then we will see face to face. Now I know only in part; then I will know fully, even as I have been fully known. And now faith, hope, and love abide, these three; and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 1 Corinthians 13:12-13
1 Corinthians 13 is a famous chapter of love. Paul describes love beautifully in the whole chapter. But at the end, he talks about knowing and understanding. Paul is saying that true love leads us to full understanding of life.
The true understanding of God comes only when we truly love God. Love is the only way to get to the full understanding of God. There is no other way.
Lord, forgive me for my lack of love. Help me to know you more deeply, and to love you more deeply. Amen
사랑과 깨닫는 것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고린도전서 13:12-13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으로 유명한 장이다. 이 장 전체를 통해 바울은 사랑에 대해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끝에 그는 온전히 아는 것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다. 바울 사도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온전한 사랑만이 온전한 깨달음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깨달음을 가질 수 있다. 사랑만이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주님, 사랑이 부족한 나를 용서하시고, 더욱 깊이 주님을 알 수 있게 하시고, 더욱 깊이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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