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Us Meet God

Let Us Meet God

Then Job answered the Lord: ‘I know that you can do all things, and that no purpose of yours can be thwarted. “Who is this that hides counsel without knowledge?” Therefore I have uttered what I did not understand, things too wonderful for me, which I did not know. “Hear, and I will speak; I will question you, and you declare to me.” I had heard of you by the hearing of the ear, but now my eye sees you; therefore I despise myself, and repent in dust and ashes.’

–       Job 42:1-6

Memory Verse: “I had heard of you by the hearing of the ear, but now my eye sees you.” (Job 42:5)

Job experienced God in a new way through his personal suffering. Through our personal suffering, we can meet God in a new way. We used to only hear of God but now we know God as though we can see God with our own eyes. There is nothing more precious than the experience of knowing God. It is more precious than life.

Lord, help me to keep You always near me. Amen.

하나님을 만나자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     욥기 42:1-6

암송구절: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 42:5)

욥은 자기의 개인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을 새로 만났다. 우리도 삶의 고통을 통해 하나님을 새로 만날 수 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하나님을 이렇게 만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생명보다 귀한 것이다.

주님, 늘 주님을 더 가까이 모시며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