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ing God and Humility

Knowing God and Humility

But God chose what is foolish in the world to shame the wise; God chose what is weak in the world to shame the strong; God chose what is low and despised in the world, things that are not, to reduce to nothing things that are, so that no one might boast in the presence of God.

– 1 Corinthians 1:27-29 

Memory Verse: “No one might boast in the presence of God.” (1 Corinthians 1:29)

The deeper we get to know God, the less we become boastful. Because we will see how small we are as we enter into God’s world. Instead of trying to be humble, let us try to get to know God more deeply. The humility will follow.

Lord, guide me to get to know You more deeply. Amen.

하나님을 아는 것과 겸손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고린도전서 1:27-29

암송구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29)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어진다. 하나님의 세계 속에 들어가면 우리가 얼마나 작은가 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겸손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 알려고 노력하자.겸손은 따라올 것이다.

주여, 더 깊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