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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Who Is On the Side of the Weak
When the scribes of the Pharisees saw that he was eating with sinners and tax-collectors, they said to his disciples, ‘Why does he eat with tax-collectors and sinners?’ When Jesus heard this, he said to them, ‘Those who are well have no need of a physician, but those who are sick; I have come to call not the righteous but sinners.
– Mark 2:16-17
Memory Verse: “I have come to call not the righteous but sinners.” (Mark 2:17)
Jesus came for those who need him. Jesus did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Jesus is always on the side of those who are weak, alienated, oppressed, poor and sinful. They are the ones who need him.
Lord, grant me the heart to listen to those who are weak. Amen.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마가복음 2:16-17
암송구절: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가복음 2:17)
예수님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예수님은 늘 연약한 자, 없는 자, 소외된 자, 억눌린 자, 가난한 자, 죄인의 편에 서신다. 그들이 바로 주님을 필요로 하는 자들이다.
주여, 연약한 자의 소리를 듣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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