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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and Lips
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the Lord sitting on a throne, high and lofty; and the hem of his robe filled the temple. Seraphs were in attendance above him; each had six wings: with two they covered their faces, and with two they covered their feet, and with two they flew. And one called to another and said:
‘Holy, holy, holy is the Lord of hosts;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The pivots on the thresholds shook at the voices of those who called, and the house filled with smoke. And I said: ‘Woe is me! I am lost, for I am a man of unclean lips, and I live among a people of unclean lips; yet my eyes have seen the King, the Lord of hosts!’
Then one of the seraphs flew to me, holding a live coal that had been taken from the altar with a pair of tongs. The seraph touched my mouth with it and said: ‘Now that this has touched your lips, your guilt has departed and your sin is blotted out.’ The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 Isaiah 6:1-8
What’s in our heart comes through our mouth. When our heart is filled with impurity, impure words come through our mouth. When we have peace in our heart, our speech becomes gentle and peaceful. When our heart is filled with joy, what we say creates joy around us.
God takes control of our hearts. Let us pray that God will purify our hearts and our lips.
Let us always remember that what we say to others have profound impact on them.
Lord, purify my heart and my lips. Amen.
마음과 입술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 이사야 6:1-8
마음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온다. 마음이 부정할 때, 입술이 부정하게 된다. 마음에 평화가 있다면, 우리의 말은 부드럽고 평화롭게 된다. 마음에 기쁨이 있으면 우리가 하는 말이 주위의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깨끗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을 깨끗게 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우리의 말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살자.
주님, 나의 마음을 깨끗게 하시고 나의 입술을 깨끗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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