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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Who Knows Me
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known me. You know when I sit down and when I rise up; you discern my thoughts from far away. You search out my path and my lying down, and are acquainted with all my ways. Even before a word is on my tongue, O Lord, you know it completely.
– Psalm 139:1-4
Memory Verse: “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known me.” (Psalm 139:1)
The fact that God knows us is more important than the fact that we know God. God knows everything about us. God knows our deep thoughts. God knows all our ways.
God who knows everything about us loves us. That is the depth and the height of God’s love.
Lord, help me understand the depth of Your love. Amen.
나를 아시는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 시편 139:1-4
암송구절: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 139:1)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 우리의 깊은 생각을 아신다. 우리의 행위를 아신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 이고 크기 이다.
주님,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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