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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Who Knows Me
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known me. You know when I sit down and when I rise up; you discern my thoughts from far away. You search out my path and my lying down, and are acquainted with all my ways. Even before a word is on my tongue, O Lord, you know it completely. You hem me in, behind and before, and lay your hand upon me.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it is so high that I cannot attain it. Where can I go from your spirit? Or where can I flee from your presence? If I ascend to heaven, you are there; if I make my bed in Sheol, you are there. If I take the wings of the morning and settle at the farthest limits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shall lead me, and your right hand shall hold me fast.
– Psalm 139:1-10
Memory Verse: “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known me.” (Psalm 139:1)
We are connected to God. We are inseparable from God. God knows all about us and yet God loves us and never deserts us. God’s hand shall lead us and God’s right hand shall hold us fast.
Lord, thank you for loving me with love from which nothing in the world can separate us. Amen.
나를 아시는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시편 139:1-10
암송구절: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 139:1)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 늘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신다.
주님, 이 세상의 어느 것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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