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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iveness
Now to one who works, wages are not reckoned as a gift but as something due. But to one who without works trusts him who justifies the ungodly, such faith is reckoned as righteousness. So also David speaks of the blessedness of those to whom God reckons righteousness irrespective of works: ‘Blessed are those whose iniquities are forgiven, and whose sins are covered; blessed is the one against whom the Lord will not reckon sin.’.
– Romans 4:4-8
Memory Verse: “Blessed is the one against whom the Lord will not reckon sin.” (Romans 4:8)
We believe that everything has a cost. We are not used to receiving something without paying the cost. We have been taught that we have to pay for our sins. We find it strange to believe that our sins are gone without punishment.
Our sins are gone not by paying for their price but by being forgiven. We become free from our sins not by paying for our sins but by believing in God’s forgiveness.
Lord, thank you for your grace of forgiving my sins unconditionally. Amen.
용서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 로마서 4:4-8
암송구절: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로마서 4:8)
우리는 모든 것을 보상으로 여긴다. 값없이 주어지는 것에 대해 우리는 생소하게 느낀다. 우리의 죄는 반드시 그 죄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우리는 들어왔고 믿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죄가 댓가 없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우리는 생소하게 생각한다.
우리의 죄는 댓가를 치룸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함을 받음으로 해결된다.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은 죄의 댓가를 치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가 용서함 받음으로 이루어진다.
주님, 나의 죄를 값없이 용서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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