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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iveness
As God’s chosen ones, holy and be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meekness, and patience. Bear with one another and, if anyone has a complaint against another, forgive each other; just as the Lord has forgiven you, so you also must forgive. Above all, clothe yourselves with love, which binds everything together in perfect harmony.
– Colossians 3:12-14
Forgiveness is the hardest spiritual discipline of all the disciplines. Forgiving someone (or some people) is to embrace them with their faults. The forgiveness that Jesus showed on the cross is the most beautiful act of human nature.
For us as Christians, forgiveness is not an option. We must forgive, whether we want to or not.
Apostle Paul says that if we can love them as well as forgive them, then we are bound in perfect harmony. This is what Jesus meant when he said love your enemies.
Let us practice the discipline of forgiveness!
Lord, renew a spirit of forgiveness in this world. Grant me a merciful heart so that I may forgive others. Amen.
용서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 골로새서 3:12-14
용서가 어떻게 보면 훈련 중에서 제일 어려운 영적인 훈련이다. 용서는 상대방 받아들이되, 그들의 나쁜 점까지 포함하여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는 인간의 가장 고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믿는 자에게 용서는 옵션이 아니다. 우리는 반드시 용서해야 한다. 내 마음에 내키던 내키지 않던 용서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 위에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까지 더한다면 이것은 온전하게 매는 띠라고 바울사도는 말씀하신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이다.
용서하는 훈련을 하자!
주님, 용서가 회복되는 세상이 되게 하소서. 내 마음 속에 용서할 수 있는 관대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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