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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 the Light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Son, so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may not perish but may have eternal life. ‘Indeed, God did not send the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in order that the world might be saved through him. Those who believe in him are not condemned; but those who do not believe are condemned already, because they have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 Son of God. And this is the judgement, that the light has come into the world, and people loved darkness rather than light because their deeds were evil. For all who do evil hate the light and do not come to the light, so that their deeds may not be exposed. But those who do what is true come to the light, so that it may be clearly seen that their deeds have been done in God.’
– John 3:16-21
Memory Verse: “The light has come into the world, and people loved darkness rather than light because their deeds were evil.” (John 3:19)
Jesus did not come 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o save it. Jesus came as the light. But the fact that Jesus came as the light became condemnation to those who love the darkness because their evil deeds were exposed. So they ran away from the light and chose the darkness. Jesus did not condemn them but they condemned themselves. Let us come to the Light.
Lord, I come to the light. Let the light chase away the darkness within me. Amen.
빛으로 나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요한복음 3:16-21
암송구절: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한복음 3:19)
예수님은 정죄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구원을 받기 위해 오셨다.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 그런데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다는 그 자체가 어두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죄함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악한 행위가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빛을 피하여 어둠을 선택했다. 그러니 정죄는 예수님이 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한 것이다. 빛으로 나오자.
주님, 빛으로 나옵니다. 빛으로 내 안에 있는 어두움을 물러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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