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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ing One Another’s Burden
Surely he has borne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diseases; yet we accounted him stricken, struck down by God, and afflicted. 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crushed for our iniquities; upon him was the punishment that made us whole, and by his bruises we are healed.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all turned to our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 Isaiah 53.4-6
Memory Verse: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all turned to our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Isaiah 53.6)
It is very difficult to bear others’ burdens. That was what Jesus did. He took our hurt, our shortcomings, and even our sins upon himself. Bearing one another’s burdens is love.
Lord, thank you for healing me by bearing my burden. Amen.
Daily Reading: Exodus 12.1-14; Psalm 116; 1 Corinthians 11.23-26; John 13.1-17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이사야 53:4-6
암송구절: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6)
누구의 짐을 짊어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그것을 바로 예수님께서 하신 것이다. 우리의 아픔을 그가 짊어지셨고, 우리의 부족함,우리의 죄악 마저 그가 짊어지셨다. 남의 아픔을 짊어지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주님, 나의 아픔을 품으심으로 그 아픔을 치유하여 주신 것 감사합니다. 아멘.
묵상 구절: 이사야 52장 13-53장; 시편 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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